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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샴의 하루9

  • [* 비회원 *]
  • 등록일 2018-09-16 16:55
  • 조회수 3318
동생샴께서는

글램핑을 즐기시며 텐트에서 주무시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좀 보자옹~ 하시며 리모컨을 만지작하시다가

지루하신듯 누워계시고

가끔씩 요상한 자세로 마사지를 즐기시며

간식을 드시며 하루를 보내십니다

결론은 부럽네욬ㅋㅋ

동생샴의 하루

동생샴의 하루

동생샴의 하루

동생샴의 하루

동생샴의 하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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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단체사진
냥이가 살살녹네요^^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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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느낌쏘귿!
이뻐요 이뻐^^~~ㅎㅎ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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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미한냥덕
엌ㅋㅋㅋ 첫짤 ㅋㅋㅋㅋ 럭셜럭셜합니다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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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갤럭시넥서스주인
고양이들은 참 매력적이예요. 나만 없어...^^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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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나도 다음 생에는 집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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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날선도끼
뽕알을 따여봐야 이런말을 안할듯...ㅋㅋㅋ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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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다시는 집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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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가끔 보면 부럽긴 합니다 ㅋㅋ
집고양이이지만 뭔가 얽매이지 않다고나 할까 ㅎㅎ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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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제거
잘봤어요
2018-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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