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 동물원31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18-09-30 22:58
- 조회수 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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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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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뇽
더운날 고생한것이 나중에는 추억으로 남겠지요..그나저나 3호 술따르는 표정이 제대로인데요? 언제 너랑 한잔 해보나 라는 글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따수운 사진 감사드려요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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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요즘 쌀쌀해진 가늘 날씨 탓인지 지금은 더위는 기억을 못하는 듯합니다^^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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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진 찍을 때 먼가 웃기는 일이 좀 있긴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걸 참지 못하고 웃느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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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밝은밤2
잘 보고 갑니다 ^^ 아들 3명이 잘 지내는 모습 보니 훈훈하네요. 과천 대공원 사진을 보니 저도 아들 데리고 주말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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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훈훈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정말 나들이 다니기 딱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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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토박이는 아니지면 꽤 오래 살았는데도 몰랐어요. 요즘 어디서나 한강 경치 볼때가 많긴 하지만 정자에 앉아 보는 맛은 좀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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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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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고맙습니다. 아직은 손이 가서 든든한 느낌 갖기는 힘들지만 점점 위안이 될 때가 많이 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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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것도 존경스럽지만 시간을 많이 보내는것도 사진을 많이 찍어주는것도 존경합니다. 1,2,3호도 본인의 아빠가 얼마나 멋진분인줄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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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꾸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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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와는 반대 느낌이군요. 불과 두달 전인데 꺼내본 사진이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이날 무척 더웠는데 쌀쌀해진 날씨 탓에 더위도 사실 잘 느껴지지가 않아요. 야튼 여름 여행 사진이 얼추 정리가 거의 다 돼 가는 중이라 겨울까지 끌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요. 정리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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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하하 저도 사실은 그땐 그걸 왜 덥다고 했나. 그때가 그립다 하려고 하다가, 차마 고생한 아이들 때문에 염치 없는 것 같아 그말을 쓰지 못했는데요. 찬 바람 불면 여름이, 무더위엔 겨울이 그리운 건 수십년 겪어도 변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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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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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든든한 아이들이 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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