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 움짤도 같이 올리고 있었는데 글 하나에 파일 20개까지만 올라가서 움짤 다 못올리고 짤리네요...
움짤만 따로 다시 올립니다...
먼저 두 번째 박스안에서~
요 박스 깊이가 60센치 넘는 깊은겁니다...
깜순이는 2.7키로정도로 아직 덜 큰 상태인데 몸을 펴면 요래요래 쭉쭉~~
 
그담엔 옆의 정비소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커다란 박스를 발견하고 완전 신남...ㅎㅎ
정말 커서 제가 들어가서 같이 눕고 싶었답니다....
요기 살짝 나오는 허리 숙이고 뽑뽀하고 놀아주는 손은 횟집 실땅님~(깜순이 아빠~)
이번엔 놀아주는 손은 다른 횟집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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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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