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25
- uhiii9oi0oppo
- 등록일 2019-05-22 14:51
- 조회수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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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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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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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감사합니다. 이전엔 산능선으로 금정산맥서 송도까 도전 해보렸는데 새벽에 혼자 산에 가려니 무섭기도 하고해서 안전하게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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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안녕하세요.반갑네요 동네분이라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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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집에 오니 무릎 욱신거렵는데 소염제 바르고 자니 담에 일상에 지장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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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보고 싶은게 많다보니 걷고, 마실 잔차 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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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사람들 습관적으로 적응하게 되면 나머지는 불편하죠. 불편해도 나름대로 매력적인것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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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iii9oi0oppo
주말이라 한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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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그냥 걸어보기 ,,,, 입니다. 특별한곳만이 명소가 아니라서요,,,,ㅎㅎㅎ
저는 다담달에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걸어가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하루는 괜찮은데 2,3일은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30키로 이상은 경등산화 이상 신으면 무릎에 피로감 덜할듯합니다.
경등산화 위로는 평지라도 걷기 힘들수도 있으니 본인 발에 적응된 신발 권합니다.
도보여행이 그리 쉬운게 아니에요..
하루 30km 걸으면 피로도가 많이 남을겁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면 어휴
대학생이구요,, 방학때 보름잡고 도전해보려는데 객기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