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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로 뒤덮인 카페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6-26 14:54
  • 조회수 5816

 

덩굴로 뒤덮인 카페

 

드라이브하다가 카페 들렸는데 외관이 초록초록한게 머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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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ream상가
미;ㄴ들레영토 그런건가요?
2019-06-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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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쓰라지

민들레영토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아직 많이 있나요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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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느낌쏘귿!
여긴 어딘가요??
2019-06-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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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행복그잔인한거짓말
나중에 가정집 사면 

 

꼭 저런 덩쿨 을 집에 전체로 둘러 보고 싶어요 

2019-06-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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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레일라
보기엔 좋은데요.. 집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담쟁이 뿌리가 건물 외벽 크랙으로 파고들어서

틈을 만들고 그 틈에 물이 들어가서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집을 망가트립니다.. 담쟁이는 담쟁이만 키우는 담장에만 하는걸로.. 사실 담장에도 안좋습니다..

감성은 감성이고 현실은 그렇다는 얘깁니다...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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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힙합사시미

벌레도 많이 꼬임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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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유리나무숲

저희 고등학교가 저랬습니다 가을 겨울이면 을씨년 하죠.. 저게 진액 내뿜여 벽에 붙는 거라

덩굴이 개구리 발같이 붙어있는데 잎 다 떨어지고 나면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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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로터하우징
와 저런거 자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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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livgrun
모기...ㅜ.ㅜ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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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체온이뜨거워

커피값이 너무 비싸요...ㅠㅠ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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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불이야~!

보는 걸로 만족...ㅋ~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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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밑장빼기

벌레...ㅠ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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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주눙
담쟁이가 있는 호텔이나 건물은은 벽앞에 철망을 세워두어서 거기에 담쟁에 담쟁이가 커올라가게 만들더라구요...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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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레레도도
솔직히 원래 한국 정서에서는 저런 담쟁이 덩굴이 건물을 덮는것은 흉가 개념이죠...;

꺼림찍..

2019-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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