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떡볶이집이 있어서 주문했더니, 추억의 떡볶이 접시에 주시네요. ㅋㅋㅋ
2500원이었던 거 같습니다. ^^
윗 댓글 수정합니다.
3500원이네요.
방금 저녁밥 먹었는데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매웠습니다.
단무지는 셀프라 제가 적게 가져왔습니다. ^^
아하! 거기도 가봐야 겠는 걸요 ㅋㅋㅋ
맛있어 보여요!
맛있는데 초큼 매웠습니다. ^^
저런 밀떡볶이가 좋은데 요샌 잘없더군요;; 체인점도 분식집도 전부 쌀떡쓰더라구요;;
앗 그러고보니 여기 밀떡이었네요. 어쩐지 탱글했습니다. ㅋㅋㅋㅋ
암요 암요 ^^
ㅋㅋㅋㅋㅋ 튀김접시도 요모양입니다.
아... 옛날 국민학교 앞 문방구에서 저그릇으로 한접시 주는데 50원...
오뎅 불은거 한접시도 50원...
이렇게 먹었었네요.
참고로 서울 난곡동 ㅎㅎ;;
제 또래신가 보네요 ^^ ㅋㅋㅋ
어딥니까
제스타일이네요 ㅠㅠ
인천 청라입니다. ^^ 많이 멀죠?
등록안내
[* 비회원 *]
![[*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227424.gif?v=20241011)
0
2500원이었던 거 같습니다. ^^윗 댓글 수정합니다.
35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