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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마다 보이는 삼색이~ 저번달 초에 열흘정도 안보였을때 새끼를 낳았을텐데 언제쯤 새끼들 대동하고 올지 새끼들 궁금하네요~
아침 저녁마다 주차장에서 대기타고 있어요. 배고플수록 울음소리+볼부비기 횟수 급증
왠일인지 큰캔 한개 다먹던 애가 3분의1정도 남겨서 뒷쪽 화단으로 잠시 치워놨더니 냄새 맡고들 옵니다. 첫번째 냥이등장~
누워 있다가 묘기척이 들렸는지 오잉?! 누가 왔는가?
눈치 보면서 슬금슬금 다가오는 냥이 ㅋ
까치발? 들고 몰래 먹는거 지켜보는데 먹는 애는 지켜보는지도 모르고 먹는데 열중입니다. ㅎㅎㅎ
그러다가 둘이 눈이 마주쳐서 쌩 난리를 한바탕 치르고 다시 돌아오는 삼색이
초저녁에 볼때는 쌩쌩한데 낮에는 졸려
또 다른 아이 등장~ 얘도 쫓겨났습니다. 먹게 좀 냅둬라~
얘는 웃기게도 수컷들은 그냥 보기만 하는데 암컷들이 나타나면 그르렁 거리고 계속 경계합니다. 또 금새 임신 하는건 아닐지...
Canon | Canon EOS 80D | 2019-07-02 08:25:46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 | F2.5 | 0.00 EV | ISO-100 | 35.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냥이 눈 측면으로 보면 유리구슬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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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ㅋㅋㅋㅋ 일광욕냥도 진리중 하나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