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갤러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우리 냥이자요21

 

우리 냥이자요

길냥이 데려왔는데 티비소리 시끄러울까봐 방에서 자라했더니 밖에 나와서 자네요ㅜㅜ

1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20191017_232432.jpg

다른의견 0 추천 8 씹선비꼰대의나라뽐뿌

2019-10-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닉ㅋㅋㅋ

2019-10-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호떡맨3

ㅋㅋㅋ 닉보고 뿜었습니다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marumaru

넘긔얍 ㅠㅠ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씹선비꼰대의나라뽐뿌

감사합니다

아직 배변을 못가려서 일어나서 이불 빨래해야겠네요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산ㅅ새
아직 어려서 잘 모를때는 고양이 화장실에 데려가서 앞발 붙잡고 모래 파내는 시늉 몇번 해주면

뭔가 본능적으로 아는건지 그 이후로는 잘 하더라구요

위치를 잘 모르는거 같으면 애기 배변해놓은걸 모래에 넣어두세요

냄새 맡고 거기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ddldllwwk

최근에 엄청 집중해서 응아보던 사진도 올리지 않으셨나요?

(어디서 봤었는데, 엄청 귀여웠는데...어디서 본지 기억이 안나서...)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봄봄

제 심장을 두 번 폭행 하시는군요ㅋㅋㅋ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TupacShakur

냥꿀잠 ㄷㄷ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스트라스벅

핑크핑크하니 귀여워요 저정도면 체중이 어케되죠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천사같이 자는구나 애기냥아^^

좋은꿈꿔라^^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젠보그

이쁘네요

2019-10-1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사진▽ 다음사진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