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워낙 회를 좋아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들어서
비늘만 벗겨서 참돔 한마리 포 떠달라고 하고 직접 해봤는데
어려움 없이 맛있게 되었네요.
제 취향에 맞게 두껍게 썰어서 맛있었습니다.
오오 직접 유비끼 하신건가요? 어렵진 않던가요?
넵 뭐 수건덮고 하라는데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어렵더라구요, 주전자로 물붓고 얼음물에 바로 담그니까 괜찮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기 전에는 대단해보였는데
하고 나니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토치로 그을린걸 먹어보고싶은데
뭐라고 하는지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ㅎ
일본말로는 히비끼(?) 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집에 불날까봐 못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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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직접 유비끼 하신건가요? 어렵진 않던가요?
넵 뭐 수건덮고 하라는데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어렵더라구요, 주전자로 물붓고 얼음물에 바로 담그니까 괜찮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