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까지 다이소 따뜻한 5천원짜리 방석과 한몸이더니.. 햇볕이 따뜻하니 바로 해먹으로 옮겨 한몸이 되는 달봉이에요 ~
오늘도 둔둔한 몸매를 자랑하며 누워있는 달봉이 ^^
매일 75g의 사료만 먹는데 왜 찌는지 모르겠는 미스테리에요 ㅋㅋ
나름 사냥놀이도 좋아하고(관절때문에 집사가 걱정이지만요 ㅜㅜ) 봉봉이 괴롭히러 쫒아다니기도 하고 ㅋㅋ 그런답니다.
털빨이 좋은 ;; 목욕을 안시켜서 그런가봐요 :)
어머 ㅎㅎㅎㅎㅎㅎ
너무 쩍벌냥이어서 놀라셨죠? ㅋㅋ
공전님은 유튜브 안하시나요 ㅠ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하하하 이렇게 달봉봉 예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망손이라.. ㅜㅜ 동영상 편집이랑 이런게 아무나 하는건 아니더라고요. 진짜 달봉이 빙구 영상은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은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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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둔둔한 몸매를 자랑하며 누워있는 달봉이 ^^
매일 75g의 사료만 먹는데 왜 찌는지 모르겠는 미스테리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