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제가 주차하는 것만 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냐옹냐옹 하면서 밥달라고 해요
츄르는 이제 구매를 안해서
대체품으로 주는데도 잘 먹네요 ㅎㅎ
아직 손길은 거부해서 만져보진 못했어요 ㅠ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넹 겨울 잘 보냈더라구요 ㅠㅠ
겨울 잘보낸거만해도 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ㅎㅎ
맛난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저도 감사드려요^^
혹시 대전 만년동 모 아파트 아닌가요? 좀전에 본녀석이랑 닮았는데? ㅎㅎ
여긴 더 남쪽지방이에요 ㅎㅎ
아까 저녁에 아파트에서 본 녀석이랑 너무 닮았길래 저희 아파트인줄 알았네요 ^^
캔을 주려고 사왔는데 녀석들이 안보이길래 혹시나 해서요^^
크 다음에 한번 보여주세요
저도 근황 종종 올리겠습니다 ㅎㅎ
정말 신기해요 ㅎㅎ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냐옹 소리가 들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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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넹 겨울 잘 보냈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