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도우미 복길이 입니다.
ㅎㅎㅎ 복길아 애기잘돌봐라
사랑스러운 녀석^^
참 복덩이 입니다.그래서 복길이...
감사합니다 ^^
고양이들이 아기들을 잘돌보더라구요ㅎㅎ
태어나자마자 중성화된 녀석들은 경쟁상대라 생각하는지 냥냥 펀치를 자주 날립니다.
그래도 냥냥펀치 날릴때는 손톱 조절은 잘 하더라구요^^
어이구 이뻐. 애기 자는 것도 이쁘구 냥이가 붙어있는 것도 이쁘고. 행복한 사진이네요. 이런 일상 좋네요.
감사합니다.
집콕 시즌이라 아이와 냥이들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누구를 위한 밀착인지 살짝 의심은 되지만..
그래도 둘이 붙어자는거 보면 감사할 따름 입니다.
복길이 좀 피곤해 보이는데요 ㅎㅎ
11살 또는 12살쯤 추정되는지라...
노령묘 입니다. ㅜㅜ
송곳니도 빠지고...요즘 잠이 늘었네요..
이런 어르신이 육아를 하시고 있었군요 @@
지금도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와 골골송을 부르며 폭풍 애교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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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복길아 애기잘돌봐라
사랑스러운 녀석^^
참 복덩이 입니다.그래서 복길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