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34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0-07-06 13:28
- 조회수 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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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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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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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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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자기도 불편하고 걱정스러웠는데 열심히 사포질 해서 잘 다듬어 놨더라고요. 염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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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행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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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인건비 비싼 미국땅에 살다 보니 갈수록 잔재주가 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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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 대책이 미덥지 못한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응원받아 '홧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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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큐트
오랜만에 구경 잘했습니다~
메트리스 밑에 널빤지를 공기통로 없이 쓰면 메트리스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렇게 갈비살 위에 그대로 메트리스 얹어서 써도 될겁니다. 저도 박스스피링 하나 분해해서 허리가 좋지 않은 아내용 평상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벌써 몇개월째 미루는 중이네요 ㅜㅜ 그리고 가구용 나무 태워서 고기 구워 먹는것도 주변에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우리때야 아무거나 다 태워서 먹기도 했지만 말이죠;; ㅎㅎ 뭔가 태클만 건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아이들 셋을 키우시니 혹시나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미국에선 코로나에 걸리지 않더라도 병원에 갈일 자체가 없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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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매트리스 아래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면 아무래도 공기가 잘 통하는 것 보다는 여러모로 안 좋을 것 같긴하네요. 특히나 예상되는 문제가습도가 높거나 하면 곰팡이가 쓸거나 하는 우려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염려 말씀 세겨서 종종 점검하고 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가구 나무를 태워 음식용 장작으로 쓰는게 해롭다는 것은 통상 가구에 칠해진 페인트나 마감재의 화학 제품 때문일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오래된 페인트라면 납도 있을 수 있는데 그게 고스란히 음식에 닿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이 되네요. 다행히 박스 스프링의 나무는 잘라지기만하고 마감이 전혀 안된 소나무 그대로라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았어요. 사실 나름 가구인데 보이지 않는다고 마감도 안하고 마구 만들어 버린 듯해서 실망과 놀라움도 있었네요. 이번에는 별 문제 없지만 말씀 새기고 혹시라도 경각심을 느슨하게 하지 않도록 잘 새기겠습니다. 두루 염려와 당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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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두루 잘 봐주시고 화목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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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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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고맙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건강 더 유의하면서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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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ster
와~ 진짜 사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아이들 자라는 건 진짜 한 순간 같이 느껴지네요. 처음 뽐뿌에서 1호기 사진 봤을 때가 지금의 막내 정도 느낌이었는데, 1호기는 이제 키만 보면 훤칠한 성인이네요~^^ 이제 셋 다 다 큰 느낌이라 뭔가 시원섭섭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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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언제 부턴가는 크니까 섭섭하고 곧 다섯 가족이 흩어지겠구나 싶어 안타깝기도 해요.
벌써 6년 째 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큰 아이와 막내 터울이 4살이니까 맨 처음에는 큰애가 지금 막내보다도 어렸을 때 시작했네요. 휴..정말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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