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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날씨는 여깃 칭따오~2

스와랍
등록일 2020-08-26 18:09
조회수 601

꿉꿉한날씨는 여깃 칭따오~

머리 깨질듯한 맥주가 먹고 싶었는데 칼퇴하자마자 회사앞 양꼬치 집에서 시원하게 한잔

다들 즐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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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_1909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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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갤럭시7

양꼬치는 역시 칭따오하고

2020-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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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다!

7월 7일에 한잔 했다는 거에요, 8월 26일에 한잔 했다는 거에요?

20200707_190927.jpg (206.6 KB)

2020-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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