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게 아닌걸로 해장을 할 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먹고 죽으라는 양을 내어 주십니다
국물을 마실때마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구리 잉꼬칼국수예요~
저도 첨에가서 국물까지 비우고 배터지는줄알았어요
맞아요 저도 돼지인데 하나 겨우 먹습니다 ㅋㅋ
네..줄이야 항상 있습니다 ㅋㅋ
김치가..... 해가 갈수록 매워지는 집.
앞에 큰 건물로 이사한다고 ㅎㅎㅎㅎ
네 ㅋㅋ 8월예정이었는데 좀 미뤄졌나봐여
김치도 양념 잔뜩인게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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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잉꼬칼국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