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34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0-12-27 22:23
- 조회수 1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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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보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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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지난 사진 돌아 보면 커가는 아이들이 대견하지만 종종 새삼 스럽고 또 세월이 야속하게 느겨질 때도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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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처음 해 봤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처음엔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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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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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살다 보면 시련도 있겠지만 아직은 무탈하게 잘 자라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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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하기전에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막상 해보니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저나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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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의손
아이들 머리가 길어졌다가 짧아졌네요 : ) 요즘은 퍼즐이 많이 화려하군요. 다음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걸어드릴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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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셋이 다 머리 정리 좀 했습니다. 귀가가 곧 다가왔다는^^
퍼즐이 화려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화려하지 않은 퍼즐을 선택하다면, 정말 고수님들 일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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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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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이번에 처와 큰 애는 오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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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의눈
아이들이 쉴틈없는 시간을 보냈군요. 산책을 안다닐 수 없었겠습니다^^ 짧은 며칠간의 사진에서 아이들의 머리길이로 시간의 흐름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인물이 더 훤해졌습니다^^ 어머님께서 퍼즐액자를 볼때마다 손자들 생각하시겠네요. 지난 글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를 연말의 자손들의 방문이라는 내용보다 울컥했었습니다. 많은, 좋은 추억 남기시고 귀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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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이 와중에 나름 알차고 다양한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물 받았으니 하나만 맞춰 보자고 시작한 퍼즐인데 아이들 할머니가 무척이나 신기해 하니 선물용으로 하나다 하게 되었는데 마치고 나서는 정말 뿌듯해 하네요. 아무래도 겨울은 방학이 보통 2주 정도로 짧아서 방문하기 쉽지 않네요.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마저 만들고 잘 돌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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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