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유명한 카페라고 해서
제작년 다녀왔어요!
사람 많아 자리 없어 들어가진 못하고
사진만 찍고 왔네요ㅜㅜ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오옷!ㅎㅎ 언제든지 바다 볼 수 있어서 부러워요ㅠㅠ
사천 비행장앞에서만 6개월을 살고도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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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ㅎㅎ 언제든지 바다 볼 수 있어서 부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