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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먹은 베트남에 있는 Hotpot Story라는 상호명의 러우(샤브샤브) 식당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곳이라 여겨지는 식당입니다.
간만에 먹으니 맛이 참 좋습니다.
먹고 원하는 종류 계속 리필가능한데 그 날 저는 새우에 꽂혀서 먹고싶은 만큼 조져버렸습니다.
계속 리필해도 새우 상태는 처음 주는 것하고 동일했고요
두명 계산 하니 한국 돈으로 2만 5천원?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아내 이달 생일이라 10% 할인 받았답니다. 굿! )
특히 날씨가 쌀쌀할때 먹으면 참 좋은 러우였습니다.
 samsung | SM-N976N | 2021-04-19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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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M-N976N | 2021-04-19 1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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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M-N976N | 2021-04-19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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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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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ực nút 이라는데 한국어로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뽐뿌질 네 저건지는 잘모르겠는데 말린 오징어 고추장? 암튼 매콤달짝한 양념 발라 통에 담겨 져있는거 팔더라고요 베트남도
몇번 먹어봤어요 저도
자꾸 손이 가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