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별로였다는게 함정입니다...
연남동쪽에 있는 곳이었어요
신발을튀겨도 맛있다는건 두세개까지만 이더라구요
인스타에 올릴 사진빨만 잘나오면, 되는 세상
어디서 맞고 오셨어요?
ㅋㅋㅋ 맙소사 제친구가 했던말임... 너무 웃김 ㅋ
요즘 맛보다는 모양에 신경쓰는 집이 많죠 실제로 장사도 잘되구요
요즘은 이쁘면서 맛난데가 넘 많아서
요새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래도 여태 먹었던 튀김 중에는 부산의 상짱보다 맛있는데는 없는거같네요
비주얼은 좋아보이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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