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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으로 얼큰이칼국수 한그릇~5

 

늦은 저녁으로 얼큰이칼국수 한그릇~

 

늦은 저녁으로 얼큰이칼국수 한그릇~

 

늦은 저녁으로 얼큰이칼국수 한그릇~

 

늦은 저녁으로 얼큰이칼국수 한그릇~

 

 집에가서 떡볶이나 해먹을까 하다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나.. 비올날씨인가..싶어서


얼큰한 공주 칼국수 한그릇 하고 왔네요~

늦게 가서 그런지 매장안에 사람이 없어서..


안심하고 혼칼하고 왔습니다.

국물이 너무 제입맛이라 공기밥 하나도 말아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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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푸치노레드
소주 생각나겠는데요
2021-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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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자게잇힝

다들 똑같은 마음 이시군요 ㅎㅎ

2021-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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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택잇이지
아...먹구싶다...쩝
2021-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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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찌짐
무도 생각나네 ㅋㅋㅋ
2021-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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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브리96

아침에 보는 저도 입안에 침이..ㅠㅠ

2021-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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