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서 수업하는 초딩 아들의 주문을 받고
점심에 끓여봤습니다
파송송계락탁~~
여무셈
스타일이 같다니 뭐 하나 끓여드리고 싶네요
와 여무셈이 팬 많네. 뽐뿌 할 맛 나겠다
파란 대접에 담는 거도 꽤 괜찮아 보이네요
원색계열 식기를 쓴 적이 없어 생각도 못했어요
잘 끓이셨네요
친엄마b
가끔 먹으면 좋은 스타일이네요
안풀어서 먹는데 아부지가 자주 이렇게 끓여주셨었죠
저도 그냥 처음 끓일때 계란 넣고
수란 상태로 만들어서 먹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초딩의 요청으로 끓인거라 면을 꺼내고
풀은 계란을 넣었네요
아이고.. 야밤에 라면을 부르는 라면 사진이군요. ㅜ.ㅜ
먹는 우리가 살찌죠 ㅎ
부럽습니다
아빠입니다만 ㅜㅜ
사과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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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무셈
스타일이 같다니 뭐 하나 끓여드리고 싶네요
와 여무셈이 팬 많네. 뽐뿌 할 맛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