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10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1-05-20 13:14
- 조회수 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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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질
썸넬만 보고서는 바닷가재 껍질인줄 알았네요. ㅎ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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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하하 그렇게 볼 수도 있었겠네요. ㅎ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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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언뜻 잘 익은 오징어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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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하하 종종 아이들이 없는 사진도 있습니다.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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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나라
잔디 깍는 기계인거죠?
어릴적 미군부대안 캠프를 들어가봤는데 AFKN에서 나오던 미국식 집들이 보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우린 보통 2층집이 많았는데 당시 캠프안에는 오하이오님 집같은 집들만 있고 조깅하던 사람들 보면서 신기해했던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오하이오님 글을 보면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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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잔디깎는 기계맞습니다.
미군 부대 캠프 안은 또 미국 처럼 집을 지어 놓고 사는가 보군요. 저는 캠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늘 고맙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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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하하 정말 오징어로 보이기가 쉬운가 보네요.
미국에선 오징어나 문어가 약간 혐오 동물처럼 여겨져서 먹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터라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하다 보니 저도 살짝 데친 오징어에 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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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개와 길냥이의 합사 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