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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4

  • 갤레
  • 등록일 2021-10-12 00:12
  • 조회수 1660

 

9월초쯤 코리안타운의 정육점에서 사온 소부위로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예술입니다.

 

대창, 염통, 양을 일본식 야키니쿠 소스에 버무려주고 불판위에 올려줍니다.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대창의 기름때문에 불이 자꾸 붙어서 신경쓰면서

뒤집어줘야 합니다.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일본에선 돼지 갈매기살은 잘 안 먹는 부위로

호르몬(부산물)에 속합니다.

 

이것도 코리안타운 한국정육점에서 구매했으며

야키니쿠 소스에 버무려서 구워줍니다.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5분만에 뚝딱만든 저렴한 맛의 순두부찌개,

살짝 볶은 야채와 부추조림을 곁드려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지난주말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삼겹살을 

직화버너에서 구워봤습니다.

 

브랜드 삼겹살초 처음주문이라 반신반의했지만

비계가 제주흑돼지와 비교될 정도로 쫄깃한 맛이 예술이였습니다.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멜젓과 파절이무침이 딱 좋네요ㅎ

집에서 먹은 야키니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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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작전2610

일본에 계신데 한국에 있는 사람들 보다 더 제대로 잘  갖춰서 드시네요

2021-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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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맘대로(30세,무직)
와... 양곱창 야끼니꾸가 거의 가게 수준이네요 ㄷㄷㄷㄷ
2021-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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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조교

좋네요 ㅅㅅ

2021-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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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봄바람촬랑
집에서 연기 장난 아닐텐데 대단 하시네요!  뒷처리 걱정~
2021-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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