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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화)에 저 연차였는데 어머니와 춘천에 삼악산 케이블카 타러 갔는데 가기 전에 소양강처녀상 주변 잠시 산책하고 근처 기사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은 백반입니다
6000원입니다
밥은 어머니가 더 주신 거라 많습니다ㅋ
쇠고기무국이 시원해서 잘 먹었습니다ㅋ
10월 30일(토)에 어머니와 탄도항 누에섬 갔다왔는데 가는 길에 화성 양노공단 내 어느 한식뷔페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6000원입니다.
식시한 곳이 주변에 공단 밖에 없어서 수요도 그 공단 내 입주한 공장직원이 거의 대부분이여서 월말 정산으로 계약한 업체들의 토요일 필수출근인력이 식사하는 양 정도만 조리를 해서 운영을 하는 걸로 보였고
공장이 납기일 맞추려면 주말에도 전 직원이 출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붇들이 식사시간에 식사하러 왔는데 조리가 안 되어있어서 그 때서야 조리를 더 하거나(그 동안 손님들은 기다려야 함) 다른 메뉴로 대체해서 먹는 것을 보면서
이런 곳에 있는 한식뷔페를 토요일 점심시간에 일부로 와서 먹는 것이 조금 눈치가 보여서 다음부터 한식뷔페 갈 때 주변 위치도 고려해가면서 갈 곳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주 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노량진에서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노량진 가게되고 식사시간 걸리면 자주 가는 어느 한식뷔페에 가서 먹은 저녁입니다
간 지 몇 년 됬는데 지금도 현금 5000원입니다ㅋ
최근에는 국수아 오뎅도 줍니다ㅋ
배 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저번 주 수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성수동에서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식사시간이 되서 근처 어느 아파트형 공장 지하에 있는 한식뷔페에 가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6000원입니다
재료들 퀄리티가 좋고 운 좋게 제가 잘 먹는 반찬들만 나와서 이번에도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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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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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과식하게 되는 곳...
한식뷔페 운영하는 시간에는 한식뷔페로 가서 먹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ㅋ
정보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