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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가운 족발......22

  • 칼날처럼찬
  • 등록일 2021-11-17 13:30
  • 조회수 3284

시장에서 파는 차가운 족발은 냄새가 나는 집이 많아서 싫고....

 

식구들이 다들 좋아하는 딱 한 곳  차가운 족발을 구입해서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가운 족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가운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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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내사랑코코@
저도 일부러 족발시켜서 식혀먹어요 ㅎㅎㅎ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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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저두 집에서 먹을 때 가끔 그렇게 합니다 ㅎㅎㅎ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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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오전9시25분

양이 많아 보이네요. 아래는 뼈가 있겠죠?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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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네 큰 뼈 하나는 있죠 양은 그냥 적당한 것 같아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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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마이네임플렉스
와 족발 대박 ㅠㅠㅠㅠㅠ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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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차가운 족발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은 집입니다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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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비상한화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찬촉좋아해서 여기저기 시도는 하고 있는데

마포에 있는 금복족발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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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네 쪽지 드릴께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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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승꽁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근데 어지간한데는 다 뜨뜻하게 해서..씹는 맛이 없음 ㅠ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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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그초 이 집이 좋은점이 차가운 족과 따뜻한 족을 선택 할 수가 있어서 좋아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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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까망e
족발 원래 돼지고기 특성상 차갑게 먹는 거 아니었나요?? 언제부터인가 따뜻한 온족이 유행하더니 족발 시킬때 별 말 안하면 뜨거운 물봉지 위에 올려서 배달해주더라구요ㅋ 족발은 따뜻하면 들러붙고 분리되고 난리인데 도대체 왜 따뜻하게 먹는지 이해불가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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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저도 그냥 오향족발이라고 하면 그냥 먹는데 일반 족까지 따뜻하게 먹는것은 싫어해서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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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재구어

와 쩐다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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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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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배추찌짐
족발은 차갑게 먹어야 쫄깃쫄깃  돼지고기수육도 식혀야 씹는맛이 있죠.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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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족발과 편육은 정말 식혀서 먹어야 좋더군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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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uju0202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나요? 전 항상 따뜻할 때 먹어서 ㅜㅜ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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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발해를꿈꾸며
저도 냉채 족발은 잘 못먹습니다. 족발 먹을때면 수육 나올때 따뜻하게 데워주는 찜기에 족발올려놓고 데워서 먹기도 하고요.
저런 찜기 없는곳으로는 족발먹으러 안갑니다.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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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가....

오향족발은 따뜻하게 먹어도 그냥 그런데 일반 족발은 저런 차가운 족발을 더 좋아합니다

언젠가부터 따뜻한 족발이 유행이라 요즘은 시장이나 팔고 잘 팔질 않죠

예전에는 따뜻한 족발은 오향족이나 있었지 요즘처럼 팔질 않았습니다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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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봄바람촬랑
양이 후덜덜하네요!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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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날처럼찬

뼈가 밑에 감추어져 있어요ㅎㅎㅎ

2021-11-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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