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고포와 튀김.....
아나고포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맛은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일반적인 아나고 보다는 수분기가 있어서 덜 고소하다 느끼겠지만 일반적인 회의 식감과 아나고의 고소한 맛을 둘 다 살린 장점을 가졌다고 할까요........
권해서 드신 분들은 모두들 만족 하시더군요
가격대는 얼마 정도 하나요.
@작전2610
위의 사진 대자가 55천원이었네요
@칼날처럼찬 감사합니다. 주변에 파는 곳을 못 봐서 생소한 회인데 언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예전에 전라도 쪽 여행가서 처음 먹어봤었죠....
서울에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더군요
아나고 포는 옛날에 뼈있게 잘라 탈수기 같은데 돌려 먹던 거랑은 식감이 다른가요? 뼈도 없나요?
아 신기하네요 그런 방식으로만 먹는 회인줄 알았어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나고포라는게 있네요.
이런 종류의 아나고회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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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포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맛은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일반적인 아나고 보다는 수분기가 있어서 덜 고소하다 느끼겠지만 일반적인 회의 식감과 아나고의 고소한 맛을 둘 다 살린 장점을 가졌다고 할까요........
권해서 드신 분들은 모두들 만족 하시더군요
가격대는 얼마 정도 하나요.
@작전2610
위의 사진 대자가 55천원이었네요
@칼날처럼찬 감사합니다. 주변에 파는 곳을 못 봐서 생소한 회인데 언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작전2610
저도 예전에 전라도 쪽 여행가서 처음 먹어봤었죠....
서울에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