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 흘리기12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2-02-03 10:44
- 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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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지
와...애들 많이 컷네요.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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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많이 컸지요^^ 큰 애는 올해 고등학교(한국은 중학교 3학년 나이)를 가네요.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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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잘 봤습니다.
저희 애도 그림을 좋아해서 비슷하게 한 기억이 나네요.
1호는 이제 슬슬 사춘기라 따로 노는건 아니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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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은 완전히 따로 놀지는 않는데, 그리고 만들고를 시시하게 생각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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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칭찬 말씀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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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아 그런 기타가 있군요. 이런 느낌이 페인팅이면 개성이 강해서 누구나 좋아하긴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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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그게 눈에 보이긴 했어도 말씀 처럼 예쁘게 봐주지는 못했는데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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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랄리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사진이네요. 보통은 작품의 완성을 많이보지만 오늘 사진처럼 작품을 위한 이런저런 과정도 나름의 미가 있는거 같아요.
물감활동 후 더러워진 교실에 가끔 헉 하긴 하는데 내일부턴 울 아가들 예쁘게 봐줘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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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새해 인사 주시고 공감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사로운 감상이긴 합니다만 더럽고 수고스러운 것들이 조금은 예쁘고 더 고생스럽게 느낄 수 있다면 저도 큰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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