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17
- 리산이
- 등록일 2022-04-18 19:36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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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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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슬
갑자기 두부를 보니깐 생각나는게..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시던 된장찌개의 두부가 항상 직사각형 모양이었거든요..ㅎㅎ 그래서 나와 살게 되면서 보고 배운대로 직사각형으로 썰어서 찌개를 끓였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 음식하는걸 보거나 사진을 봤는데 두부가 깍두기 모양인걸 보고.. 아 저렇게 자르면 더 보기 좋고 먹기도 편하겠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깍뚝썰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잠깐 뻘스런 이야기 였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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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수없거나 4가지없는 댓글로 보일수 있을거같아 죄송합니다
아고 잘못썼네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