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치고는 너무 쉽게 비벼지는...
신*각보다 좀 낫다라고 하니 얼굴 붉히는 친구 -0-
네가 가자고 해서 가본 신*각이랑 을*대는 쓰레기라고 부들대더라는...
친구에게도 오래된 단골집이네요
야채가 좀 너무 익은듯~~
손님을 이젠 부담없이 맞는...
진득한 국물 맛 좋아하는 분이라면 싫어하겠지만요
낮 시간대에 가실수있다면 청량리 시장 근처에 있는 홍릉각 간짜장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오래전에 많이 갔었어요, 요즘은 머 하지마라고 많이 써 놓으셨던데 ...
짬뽕은 친구 먹는거 확 뺏어서 한모금 마셔보니, 시원한게 약간 김치가 들어간 느낌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도 간짜장 특유의 생생한 양파들이 안 보이네요.
직설적인 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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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도 오래된 단골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