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나요?
그러나
버섯은 사서 드시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넘어서 개와 고양이를 구별 못하는 할머니를 뵌적이 있습니다.
'아이구야.. 고양이네 개인줄 알았다..'
매번 따서 드시던 밤버섯을 한순간 잘못 봐서
병원에서 위세척까지 하신 친척 어르신도 한분 계셨습니다.
아는것이라도
버섯은
그냥 사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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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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