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 귀찮은데 먹고싶으니 움직이게 되네요
마요 마늘이랑 이것저것 넣고 쉐킷
발라서 굽고 모카포트 가동시키고
슬슬 복숭아의 철이 오고있습니다
해장했으니 좀있다 다시 달려야겠네요 ㅎㅎ
듬뿍 발라서 더 맛있겠네요!
직접만들면 얼마든지 바를수 있죠
마요 버터 이런애들은 많이 바를수록 맛있죠
(단지 살은 덤ㅠㅠ)
귀찮아서 자준 안만드는데 함 날잡았네요 ㅋㅋ
음 풍미가 위장을 가득 채우겠네요.ㅜㅜ
ㅠㅠ 마늘과 버터의 조합은 항상 옳습니다
마요는 거들뿐~~
위장은 행복했을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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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발라서 더 맛있겠네요!
직접만들면 얼마든지 바를수 있죠
마요 버터 이런애들은 많이 바를수록 맛있죠
(단지 살은 덤ㅠㅠ)
귀찮아서 자준 안만드는데 함 날잡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