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환자식?8
- 하니파
- 등록일 2022-07-15 22:28
- 조회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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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파
감사합니다.^^ PCR검사는 거~의 없어지고 병원, 보건소에서도 신속 항원 검사면 된다고 하네요.@@ PCR은 동거자만 3일차!에 딱! 한번! 보건소에서 무료로 가능하다네요.@@ 저는 3일이 지나서... 자가부담 신속항원 검사로...ㅠ 다행히 신속항원검사는 5천원정도, 5일치 약값도 3,400원 정도라 다행이죠...ㅠ 신속항원 검사 자체도 기피하는 병원들도 있고...@@ 동거자중 3차완료자는 자가격리 의무사항은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하루 2시간도는의 외출도 가능 하다네요.@@ 이젠 스스로가 알아서... 조심하고... 관리해야 하는 겁니다.@@ㅠ 그러니 줄어들기 힘들지 않을까요...ㅠ 항~상 조심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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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쩌시다가 ...
어여 쾌차하시길~
감사합니다.^^ 다행히 자가격리 동거자 5일차! 저는 아직 특이 증상이 없네요.ㅎㅎ
이번에 함께 걸린 애들 얘기 들어보니... 거~의 무증상도 있고...
울아들은 만난후 3일차에 몸살끼와 열이 조금 있었다 하더라구요.ㅠ
저도 방심하지 않고... 격리해제후 월요일에 신속항원 검사 해보고...
부모님 복귀를 생각해봐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