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계곡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데 요즘도 가재가 사는군요.
포스가 아주~~ ㅎㅎㅎ
오래오래 보존되길
지금은 시골가도 구경하기 힘들더라구요
수로 정비 사업같은걸 하면 도랑을 다 뒤접어 엎는데다가 거기에 시멘트를 부어가지고 사라짐
한 10년 이상 지나면 어느순간에 생기던데요
그나저나 맛있겠다.
그러니까 시골 가도 보기 힘들다구요...
가재 너무 보기 힘들죠
투투의 심복이죠 호위무사...
ㅋㅋㅋㅋ 깡패죠
와 가재
어릴땐 많았는데... 미꾸라지도
물이 엄청 맑나봐요,
가재 제법 보이던곳에도 요즘은 안보이더군요
산 가재는 크기가 왜케 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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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적이 없는데 요즘도 가재가 사는군요.
포스가 아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