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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이와 이쁜이10

  • ababy
  • 등록일 2022-07-30 22:57
  • 조회수 877

시골집에 눌러앉은 고냥이 두마리입니다.

 

부모님댁 앞마당과 뒷산을 무단 점거하고 있습니다.

 

두마리 다 어머니가 이름을 지으셨는데, 코봉이는 코 옆에 무늬 때문에, 이쁜이는 그냥 예쁘다고 그렇게 지으셨네요 ^^;

 

이 녀석들 팔자가 진짜 상팔자네요.(부럽드아...)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코봉이와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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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리민
살맛나겠네 ㅋㅋ
2022-07-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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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염소영감
하.....  구여운 것    그래도  어머님이  참  마음이 좋으시네요  이름도 맹글어주고 머물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2-07-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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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어머님 덕분에 냥생 호강입니다!

2022-07-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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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ababy
이눔 시키들, 지들 사료 사보내는건 전데, 자주 못 가본다고, 절보면 도망가요 ㅠㅠ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ㅜㅜ
2022-07-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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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봄은어디에
내가 니 애비다 ㅜoㅜ
2022-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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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된장게장
츄르를 들고 가셔야......
2022-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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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용용용~~

애기들은 다 가버렸나보네요

2022-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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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ababy

다 떠나가고 결국 저 둘만 남았어요.

그런데, 이 아이들 갑자기 찾아왔다, 다시 집 나가고를 반복하네요. 암튼 행동을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매력인가 싶기도 합니다. ^^;;;

2022-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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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브리96

녀석들 털코트와 표정에서 어머님께 이쁨 받는 티가..ㅎ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2022-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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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코가 이쁘네요 ㅎ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22-08-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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