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크리스마스에 해먹은 석화찜, 대패삼겹살이용
과메기도 먹었는데 안찍었네요ㄷㄷ
혹시 몰라서 짧은 글 올려 봅니다.
찜을 하면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좀 많이 짜집니다. 왜냐면 석화가 먹고 있는 바닷물을 증기로 찌는 거라서요.
아닐 수도 있구요.
사진의 오른쪽 벌어진 석화를 보면 크기가 많이 작아 졌습니다.
찜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불 조절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찌면 석화가 쪼그라 듭니다.
저희가 먹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냄비에 물을 팔팔 끊이고 물이 끊면 가스 불을 끕니다.
그리고 석화를 넣고 물에 잠길 정도 바로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30분 후에 뚜껑을 열고 작을 날카롭지 않은 칼로 까면 석화가 잘 까집니다.
바닷물 농도도 물과 섞여서 적당하구요.
초장이 찍어 먹으면 아주 .그냥
짠기 좀 빼고
잠길정도는 아니지만 찜받침 안쓰고 끓여서 먹었어요
사진의 양이 거의 5키로인데(5개정도 남았음)
두번 삶기 귀찮아서요
살짝 익혀서 칼로 까서 먹음 맛있는건 알고있는데
까먹기가 귀찮아서요ㅎ
저렇게 익혀서 그래도 불순물이 조금 있으니까 석화삶은 물에 행궈서 먹었어요ㅎ
안주들 최고네요
사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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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짧은 글 올려 봅니다.
찜을 하면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좀 많이 짜집니다. 왜냐면 석화가 먹고 있는 바닷물을 증기로 찌는 거라서요.
아닐 수도 있구요.
사진의 오른쪽 벌어진 석화를 보면 크기가 많이 작아 졌습니다.
찜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불 조절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찌면 석화가 쪼그라 듭니다.
저희가 먹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냄비에 물을 팔팔 끊이고 물이 끊면 가스 불을 끕니다.
그리고 석화를 넣고 물에 잠길 정도 바로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30분 후에 뚜껑을 열고 작을 날카롭지 않은 칼로 까면 석화가 잘 까집니다.
바닷물 농도도 물과 섞여서 적당하구요.
초장이 찍어 먹으면 아주 .그냥
짠기 좀 빼고
잠길정도는 아니지만 찜받침 안쓰고 끓여서 먹었어요
사진의 양이 거의 5키로인데(5개정도 남았음)
두번 삶기 귀찮아서요
살짝 익혀서 칼로 까서 먹음 맛있는건 알고있는데
까먹기가 귀찮아서요ㅎ
저렇게 익혀서 그래도 불순물이 조금 있으니까 석화삶은 물에 행궈서 먹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