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 오랜만에 보네요.
털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고 동글동글해서 귀여워요.
열심히 오리들 뒤쫓아 다니는데 오리들은 무시하고 귀찮아 합니다.
오늘 좀 다르게 생긴 원앙을 또 봤네요. 암컷인가 했는데 약간 덜 자란 수컷인가 봅니다.
중간에 까만 새가 물닭이라고 하네요.
도림천에서 오리들 사이에 껴서 물놀이중입니다.
@삼천만땡겨줘요 창경궁이 원앙 맛집이죠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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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오랜만에 보네요.
털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고 동글동글해서 귀여워요.
열심히 오리들 뒤쫓아 다니는데 오리들은 무시하고 귀찮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