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20
- 아기고양이_누룽지
- 등록일 2023-05-24 16:06
- 조회수 9538
[아기고양이 누룽지 Vlog] 시리즈
시리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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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산책중에 만난 포켓몬 캐터피 ㅋㅋ
- 37. 울집 고양이 누룽지 처럼 오늘 내일 모래 까지 쉬고싶네요 ㅋㅋ 부럽다
- 36. 개가된? 개같은? 어감이 이상하다.. 암튼 헥헥냥이 누룽지입니다.
- 35. 궁금함이 많은 아기고양이 누룽지 입니다 :)
- 34. 집사가 머리를 감을때 & 볼일볼때 다 누룽지는 다 지켜본다
- 33. 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
- 32. 아기고양이 누룽지 감시 중
- 31. 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 30. 아기고양이 누룽지 왼쪽 & 오른쪽
- 29. 아기고양이 누룽지 와 박스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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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기고양이 누룽지 "며르치 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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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작은딸이 찍어본 아기고양이 누룽지
- 14. 아기고양이 누룽지와 오뎅꼬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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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기고양이 누룽지 2차 접종하러 간날
- 10. 아기고양이 누룽지 귀염 GIf
- 9. 바나나속에 바나나
- 8. 아기고양이 누룽지 숨바꼭질
- 7. 아기고양이 누룽지의 3단쩜프훈련
- 6. 아기고양이 누룽지 훈련중
- 5. 12번째 축구 선수 누룽지
- 4. 오늘도 누룽지는 기절중
- 3. 아기고양이 누룽지 깊게 잠들다
- 2. 아기고양이 누룽지 셀프 그루밍중 ~
- 1. 아기고양이 누룽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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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enfreude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예민한거예요??
가끔 산책할 때 냥이들 산책시키는거보면 기엽던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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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enfreude
@오또킹 헐.......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기여운 냥이들 도망가지마 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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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2014년 글에 결혼 및 이사문제로 10마리를 분양했다니.. 그리고 다시 고양이 키우시는게 놀랍네요. 동물도 가족입니다. 내 가족이면 이사한다고 분양할까요? 고양이 외출하시는것도 그렇고...동물도 감정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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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_누룽지
2014년 댓글엔 어떠한 상황인지 분석하신분이 계셨던데 ...
그리고 놀랍다는글이 비아냥인듯하여 2014년 분양 이후 1~2년 되서 글을 작성했다면 수긍이가겠지만..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왜 키우게 됐는지 그 사이 아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책임과 분양에 대한 내용은 아랫님의 글에 글을 올렸는데 왠지 비슷한 느낌의 글을 보니 같은 분인듯하기도 하네요
글 쓰신 분이 가족이라하셨는데 익명을 풀어주시고 가족사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래야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가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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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_누룽지
댓글 감사 하며 혹시 분양에 대한 경험이 있으 신지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이라 해서 또 과거 얘기를 해야하나 합니다만
1. 고1때 사업이망해 종로6가로 할머니댁으로 이사(연탄불에 화장실은 밖에있어 겨울에 수도얼면 물이안나옴) - 이때도 키우던 고양이 대리고감
2. 제대 후 상계5동 반지하로 이사 물넘치고 곰팡이 펴도 키우던 고양이 책임지고 키움
3. 2013에 상계5동 상가건물로 이사 > 2014에 아랫층에 태권도 도장 들어옴 기합소리에 고양이들 계속 놀라고 숨음
4. 그러다 아내될 사람이 어릴때 개한테 물려 트라우마로 털달린 동물 다 싫어함 결국 분양 및 시골 지인분들한테 보냄
제가 겪은 여의치 못한 상한 보다 더 못한 상황이 오면 재분양 할 생각입니다. 아마 그런 상황은 님이 작성하신 전쟁이 날때 아닐 까 싶습니다만 그럼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분양하겠네요
제 경험으론 저 상황들이 과연 고양이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만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으니 생각하신걸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아기를 키우신다면서 이런글을 작성하셨던데 ... 혹시 동물을 키우는게 맞을까 합니다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tock&page=1&divpage=49&search_type=name&keyword=%BA%A3%B4%BA%C1%A4%B0%F8&no=21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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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_누룽지
답글 감사합니다 머 이래저래 써드려도 읽지않으실거같고 수의사 말씀을 잘들으시는거 같으니
수의사 분이 쓴글 캡쳐본 하나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해외 고양이 행동교정 전문가 링크 하나 올려드릴테니 봐보세요
또한 bestfriends.org 글도 하나 올려드립니다. 과연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KP5ENXKpGw
https://resources.bestfriends.org/article/walking-cat
At Best Friends, our caregivers have found that walking outdoors lowers stress for many cats, making them happier and health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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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오 필력 과 어휘력 보소~ 어른이 쓴거 맞는지 궁금허네?
"아기 고양이는 아직 너무 어려 공간에 대한 개념도 없고 더 크고 성채가 되면 밖도 무조건 자기 영영이라 생각할겁니다. 책임질 수 있나요?"
초딩 쓸 말을 이렇게 볼 줄 이야 자 초딩언어로 바꺼보자
다른반 친구가 닌텐도를 가져와서 얘기함 그런데 "익명2가 오더니 너 이거 하면 어른되서도 계속해서 대학갈수있겠어?" 이게 이상해? 하나더해줄까 익명2가 오더니 너 이거하면 옆에아이도 하고싶어져서 공부방해되 책임질수 있어? 틀려?
그럼 글작성자분께 물어보자 혹시 익명2 님께 후원을 받고 키우나요? 저분이 키우고 책임지는걸 왜 익명2가 책임까지 질 수 있는지 물어보는거여? 저분이 버린다고 글쓴것도아닌데 내가 비유한거 보면 이제 이해 되겠지? 모르는반 아이한테 가서 오지랖은 다 펼치고 오면 어떻게 소문이 날까?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익명으로 단거 같긴하다만
여기서 또 꿀잼 각 보이는데 과연 익명2 다른수의사랑 대머리아저씨가 얘기한거 가지고 머라고 답할까? 수의사한명만 그렇고 저사람은 외국인이라고 할건가 그럼 본인이 진짜 개노답될거 같은데 남의 말은 안듣고 자기가 믿는거만 믿는다. 아님 수긍해야 하는데 부들부들 거릴거고 겁나 댓글 기대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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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2014년 글에 결혼 및 이사문제로 10마리를 분양했다니.. 그리고 다시 고양이 키우시는게 놀랍네요. 동물...
베뉴정공 / 또 키우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재분양 하실 건가요?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도 그렇고.. 참
울산현대호랑이 / 그 10마리 평생 키우셨나요?ㅋㅋ 조만간 누룽지도 분양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