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43
- montblanc149
- 등록일 2023-10-14 23:00
- 조회수 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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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blanc149
저희 동네에는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TV에서 처음 봤어요 예전엔 오이채를 올려 주는곳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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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149
네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실수로 고기가 안들어 갔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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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149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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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간짜장은 짜고 뻑뻑하고 그렇네요.ㅠㅠ
그런데 사진의 면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제대로된 간짜장이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짜고 뻑뻑한...그게 바로 제대로된 간짜장이에요~
뻑뻑한 옛느낌은 의외로 당산동쪽 대관원이나 강남(중국집 이름이 강남) 같은 집들이 잘 유지하더군요
간짜장은 원래 마른 짜장 건짜장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네 원래 건짜장이었다더라고요.
요즘 진짜 없어요...
그 뻑뻑한맛으로 시키는데.. 그냥 양파만 쌔거임
하도 실패해서 포기한지 오래네요ㅠ
뻑뻑하고 야채 고기 큼직하고 감칠 맛나는 그 맛
이젠 거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