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넘게 깐거 같은데 반이상 먹고 이것만 남았네요; ㅎㅎ
여기도 명절시작하신건가요??
어릴적 시골 내려가서 아빠는 밤 치시고 지방 쓰시고 엄마는 전 부치시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뭔가 좋았어요 정말 없이 살던 시절 임에도.. 시골가서 형들 보고 시골길 걷고 썰매타고 산에 가고 토끼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이제 제 자식때 부터는 내려갈 시골도 없어졌네요 뭔가 아쉽네요
시골에서 다들 상경하셔서 이제는 정말 시골 내려갈일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긴 하더라고요.
깐 밤이 아니라 저걸 손으로 깠다구요???
bbbbbbbbbbbbb
손이 넘 아프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밤까는 칼로 열심히 깠어요
상당히 많이
깍으시네요
손가락이랑 손목이 나가는줄 알았어요 ㅠㅠ
@리산이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석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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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명절시작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