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수산물 시장에서 꽃게 실한거 사오셔서 쪄먹고 꽃게탕도 해먹었네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찌기전 사진만 남았네요 ㅎ
싱싱해 보이네요. 꽃게탕 시원하게 끓여 먹고 싶네요.
오늘 아침에 꽃게탕 먹었어요 ㅎㅎ
게가 진짜 실하네요!!!
이 철은 또 게가 살이 차올라서
맛난 계절이죠~~~~~
꽃게탕을 안봐도 꽃게상태 느무 좋은거 보니
틀림없이 맛보장!!!!!!!bbbbbbb
다리는 좀 괜찮으신가요??ㅠㅠ
다리가 여전히 온전치 못해서 집콕만 하는데 간만에 부모님집에서 밥먹어서 좋았네요 ㅠ
리산이님 글 보면 은근 맛난 것만 즐기시는 것 같아서 질투납니다 ㅎㅎㅎ
맛난거 먹는 낙으로 사는데 요즘 발이 불편해서 못먹어서 슬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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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싱싱해 보이네요. 꽃게탕 시원하게 끓여 먹고 싶네요.
오늘 아침에 꽃게탕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