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달래라는 이름의 올해로 9살되신 중년의 시츄입니다...
시츄이긴하나 어릴땐 몰랐는데 살짝 크면서 부터 믹스의 스멜이 ㅋㅋㅋ
하지만 뭐 상관없죠.....달래니깐요 ㅋㅋㅋ
데리고온지 2일째 사진이였나......
ㅋㅋㅋㅋㅋ
올해로 한살반 되신 대마왕 쪼꼬입니다. ㅋㅋㅋㅋ
미니핀으로 알고 데리고 왔는데...크면서....응?!
거대해졌습니다. 이놈도 미니핀과 뭔가가 섞인걸로 자체 판정...ㅋㅋㅋ
저희집은 믹스느낌의 애들만 오나봅니다..ㅋㅋㅋㅋ
그래도 귀엽슴돠~ 다만....좀 사나워요...아니...매우...
우리가족 동생남친 사촌누나 빼고는 다 적입니다..ㅡㅡ;;
택배기사님....배달음식기사분....집에 오시면 식겁하십니다....ㄷㄷㄷ
문을 닫아놔도 문을 부서버릴기세!!
달래가 시츄를 너무나도 겁내서......1년이 넘어가지만...좀처럼 둘사이의 벽이 좁혀지질않네요..ㅠㅠ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강아지도 목이 쉬나요??? 달래가 그저께부터 가끔 짖을때마다 목이쉰듯한 느낌이....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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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발성법을 잘 가르치시면... ㄷㄷㄷㄷㄷ
원래 잘 않짖는 녀석인데...갑자기 목이 쉬어서....
이미 늦었습니다...나이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