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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22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16-07-28 22:13
- 조회수 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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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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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우유
귀여워라........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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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고맙습니다^^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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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사는 곳에 대한 두가지 아쉬움은 직항이 없는 것,
그리고 이곳에 퍼져있는 대형 한국마트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고비(?) 차로 6시간 이동이 시차 보다 급한 고생일 듯 합니다. 역시 집이 좋은지 아이들도 들떠 있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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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을 남겨두고 어떤 일이 생길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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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각각 2년씩 터울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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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감사합니다. 이제 집이 지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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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킨들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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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우물
한동안 폰이 고장나서 자주 못들어왔는데 귀가(!)하셨군요. 아이들 머리 모양도 좀 바뀌고 그새 훌쩍 더 큰것 같네요? ^^, 여러나라 오가면서 애들보다 엄마 아빠가 고생 많이 하셨을듯...특히 아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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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미국 와서 이제 하룻밤 보냈습니다. 아직 집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고생은 좀 했지만 그만큼 보람도 많고 즐거움도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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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아니요, 오하이오주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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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덥다
아~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간건가요?
한국 오셨다는 글 본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금방 시간이 흘러서 다시 미국 가셨군요. 시간 정말 빨리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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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집에 왔습니다. 정말 다섯주가 훌쩍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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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감사합니다. 잘 왔습니다. 마저 올리지 못한 한국에서의 사진을 간간이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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