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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쌈했습니다.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1-22 18:29
  • 조회수 1820

 

혼자 보쌈했습니다.

 

 

오늘 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점심에 혼밥했습니다.

마침 보쌈 작은거 있어서 그거랑 밥 먹고, 술 땡겼지만... 다시 복귀해야해서 패스했습니다.

보쌈은 참 맛있더군요.

덕분에 힘내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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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음의소리75
힘내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2017-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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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좀 나는군요. ㅎㅎ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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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기미
보쌈에 소주 반주 안 한건 죄악이지만 용서해드릴게요 ㅎㅎ
2017-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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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감사합니다. 반주 정말 엄청 땡겼는데 저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ㅎㅎ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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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문변
BE HAPPY ^^**
2017-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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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백반은 아니고 미니 보쌈이라고 단품입니다. 거기에 공깃밥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국물은 안나오더군요.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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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은저
육대장 한판보쌈 만원짜리가 딱 저렇게 나와서 막걸리 한통 혼술하기 좋은데...
2017-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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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게 그 육대장이었습니다. ㅎㅎㅎ 반주하기에 딱 좋은 메뉴더군요.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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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낌
얼마인가요?
2017-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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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보쌈 1만원에 공깃밥 추가해서 만천원이었습니다.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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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태사랑34년차
어! 고기보자마가 육대장 아닌가? 했는데
그릇이 육대장이네요 ㅎㅎ
2017-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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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ㅎㅎㅎ 네, 육대장이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좋더군요.
2017-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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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Qhawlrrn
보쌈 좋네요
2017-12-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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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축복기적
보쌈 맛있겠네요 군침돌아요
2018-06-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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