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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보리는 이갈이중5
- 어린밤송이
- 등록일 2019-11-20 21:48
- 조회수 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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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무는건 저도 해결방법이 없어서 답은 못드리겠고
사료건은 사료를 조금 분쇄해서 주시거나 물을 살짝 타주세요 물양 적게해서요.
제 고양이도 습식만 먹으면 토해서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안맞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땐 다른 습식캔 먹여보고 그것도 다 토하는 경우는 습식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습식은 먹이면 그냥 사료토가 아닌
거품토만 하는데
설사가 멈추지를 않고
여러 습식 병행해도 맞는게
없더라구요
건식 사료도 예닐곱개를
섞어주는데
입에 맞는것만 골라먹던 아이였어서 ㅠㅠ
물에 불리니 입에도 안대네요
좋아하는것만 골라줘도
냄새만 맞고 뒷걸음질 쳐요
동물병원 쌤은
그냥 무조건 습식 끊으면
알아서 먹을거라는데
안았을때 가벼워진거 느낄때마다
가슴이 바짝 조여지는 느낌이네요
조언대로 물을 정말 조금만
섞어서 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