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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10차 전강위서 최다 추천 못 받아' 바그너 8표, 홍명보 7표'2

 

스포츠윤리센터는 “축구협회가 제출한 (10차 전강위) 회의 자료를 보면 홍 감독은 바그너와 함께 7명의 위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동 1순위인 것으로 나온다”면서 “이 회의 자료엔 전강위원 A가 헤수스 카사스와 바그너를 추천하지 않을 것으로 표기돼 있으나, (위원들 발언을 정리한) 회의록을 살펴보면 A위원은 ‘B위원이 추천한 3명(홍명보, 바그너, 거스 포옛)에 더하여 카사스와 다른 외국인 후보자 1명까지 추천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위원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결과 사실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 바그너가 8명의 위원으로부터 단독으로 1순위, 홍 감독은 7명의 위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2순위로 확인됐다”고 했다.

 

 

  •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최다 추천 받은 건 바그너”
  • 홍명보 축구 대표팀 선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 부분은 감독 선임 업무를 이끌던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지난 6월 사임한 후 관련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후
  • 보자들을 면접하고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785?sid=102 

 

 

 

모든게 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그너 취업사기 피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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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대선도 주작인데 그깟 국대 감독쯤이야

16:15:4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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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famerows
이건 ...사기를 안치면 축협이 망하나?? 싶을정도네
16:16:3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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