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올라가고 당뇨 고혈압 오고..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 모든게 술때문인데 중독인거 알면서도 힘드네요.
노하우가 없을까요..
그래도 생활하는 시간에는 전혀 안마십니다.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문제는 자기전에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잠도 안오고 술생각이 너무 나요.
끊어보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몸을 피곤하게 만드시고
꿀잠드세요
아버지 뇌경색 오구 끊었습니다.
어쩌다 가끔 마시긴 합니다만.. 아버지도 몸이 잘 안따라 주니.. 안 마시더라구요
네이버 단주까페 검색 하셔서 가입..
자기전 2시간전쯤 간식같은걸로 일단 배를 채우고
졸음오는 유튭들으면 1시간내는 자더라고요
폐쇄병동 입원
그냥 끊으면 됨
이러다 죽겠구나 싶으면 한번에 각성해서 그날로 끊는 사람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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