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킨이믄 다 맛있던데
같이 일하는 젊은 친구도 맛없다고
마트 떨이 치킨같은건 안먹더군요
전 50프로 득템하면 몇개 사서
그것도 두고두고 맛있게 먹는데
비싼가격 줄만큼의 매리트가 있지 않은이상....
가격 오르니 치킨 생각도 안나던데
교촌이나 비비큐 이런데서 시켜본지도 몇년된거같네요
진짜 교촌은 평생 딱 두번 먹어봤고(첫 시도, 모임에서 가는거)
BBQ는 시켜본 역사가 없어요
대체재가 무궁무진해서
생각보다 몇천원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마트치킨은 맛이 없죠 솔직히
비싸서불매하나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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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가격 줄만큼의 매리트가 있지 않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