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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보는데 스스로 수술한 사람들5

  • Traviata
  • 등록일 2020-01-12 00:11
  • 조회수 2056

1. 남극인지 북극인지 극지대 원정 갔는데 한명 있는 의사 본인이 맹장 터저서 스스로 맹장 수술

 

2. 오지에 사는 40살 산모가 출산 중 12시간 동안 애기가 못나오자(몇년전 애기가 못나오고 죽은 경험 있고 병원은 80km) 스스로 제왕절개 하고 애기 꺼내고 6세 아이에게 주위 도움 요청 하라하여, 재왕절개 상태에서 마을 주민 차 타고 2시간 이동하여 병원에서 치료받음. 재왕절개 본인시술 첫 시도.및.성공사례.

 

유툽 랭킹스쿨에서 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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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운엉자
2번도 의사나 간호사겠죠?
2020-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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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raviata

아니요 오지 원주민 같았어요. 어머니의 힘 ㅠ

과자 출혈로 기절했다가 일어나서 도움 요청 했다네요

2020-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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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스토라

과다출혈로 죽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피 엄청 흘렸을텐데 수혈도 없이...

2020-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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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raviata

3. 암벽 등반중 팔이 끼어서 안빠짐

몇일 버티다 아무도 발견 못하다 결국 팔을 자르고 나와서 구조됨

2020-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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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inie
이거 영화로도 있는데 세상 징그러움...ㅜ
2020-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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