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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했던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비하인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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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번 확진환자를 치료했던 인천의료원의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지금의 방식에 이르게 됐다. 김 과장은 학회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면서 검사·진료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별 진료소를 넓은 운동장에 만들자고 제안했고, 이를 들은 권기태 칠곡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경영진과 협의 끝에 이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시도해 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기발했던-드라이브-스루-선별-진료소-비하인드/ar-BB10sx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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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이건 인정합니다.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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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코믹신짱

크... 다 저 분 덕분이었군여ㅎㅎ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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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산바다강

엉뚱한 말들도 있었는데 정리된 글이군요.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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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쮸쮸쮸쮸

미국에서 제일 먼저 시행사례가 있어요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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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개기름

왜 직구 빼고 커브만 써놨어요?

이재명이 처음 제안 했다고 인터넷 기사들이 빨아줬지만,

실상은 인천의료원에서 먼저 제안이 나왔고, 경북대 병원에서 이미 시행중이엇는데,

그 제안도 신종플루때 미국이 했던걸 참고 한거다 이말이 하고 싶은거죠?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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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시네키노
최초는 미국이고

 

대한민국은 코로나19 1번 확진환자를 치료했던 인천의료원의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

 

이라는 얘깁니다

2020-0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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