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 몰아봤는데
마지막에 물에 빠지는거같더니
잘 화해하고 회계사네 집에 잠시 있었던걸까요?
고산댐에서 발 미끄러진거는 극적인
긴장감을 주기위해 잠깐보여준거같고
김희애가 남편과 폭력이 일어날걸 예상하고
옆집에 가서 이모좀 데리고 와달라고
준영이한테 미리 시켜논거아닐까요?
이용한거죠. 남편에게 폭언,폭행을 유도해서 자기 아들이 그걸 보게끔.. 이전까진 아들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니 남편의 모든걸 뺏기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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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2
